AT&T 또다시 52주 신저가 기록!

주식과 일상 2018. 5. 9. 23:18

 나의 배당주  AT&T가 다시 52 최저가를 기록하면서  평단을 낮출 기회를 주고 있습니다.

 

(세모이배월: T) 고배당 통신주라면 SK텔·KT보다 AT&T 링크연결


지금 현시가 배당률을 계산해보면..



1년에 4번주는 분기 배당을 통해 세전 6.33%의 은행몇년치 이자 후려치는 배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에 5월 1일에 나온 배당을 보면 세후 배당을 좀 마니 털어가기도 햇지만 어느회사가 이렇게 줄까 싶을정도로 배당을 퍼주는 느낌입니다.

그러니 배당 1~3% 는 눈길이 잘 안가는데 그전 배당king 들을 놓쳣다고 한탄하고만 있을께 아니라
지금부터라도 꾸준히 At&t만 모아가도 몇년뒤 복리의 마법은 이루 말할수 없을것이라 생각합니다.

 



미국통신사가 망하리라고는 생각안합니다. GE처럼 이것저것 손벌리고 문어발 확장하다가 결국 지손 지발 잘라내야하는 상황이 오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다만 4g에서 5g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비롯되는 자본투자비율이 증가한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하지만 탄탄한 수익을 바탕으로 흔들리지 않는 구조라면 모아가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현재 각나라의 통신주들 주가 자체가 우울한 공통된 현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왜일까요? 2020년 5G의 정식 개통을 위해서도 아낌없는  투자가 필요할것입니다.. 충분히 5g 보급전까지 기다려 줄수 있지않을까요?
배당으로 이만큼 기다림을 보상해 주고 있거든요

 

맹목적인 투자 맹신은 금물이겟지만 누가 나에게 지금 현재 가장 살만한 주식을 골라달라고 한다면 저는 주저없이 AT&T를 선택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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