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매수의 기회가 왔다.

주식과 일상 2018. 6. 22. 12:00


주식투자의 중요성은 매일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도박정도로 생각하고 있는것이 사실이다.
신문기사의 내용에도 적혀있듯이 대중의 투자습관으로는 돈을 벌 수 없으므로(예금을 이야기 하는것 같다)


시장의 기회가 왔을때 좀더 공격적인 투자로 가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기업의 본질에는 변화가 없는데 외부 환경요인으로 인해  기업의 가치가 싸보일때 그때가 바로  가치고 있던 현금으로 기업의 주식을 매입해 나갈 시기이다.





고정관념을 깨기가 힘들다. 하지만 주변을 돌아보면 고정관념을 깨지않고 돈을번 사례가 있엇던가? (금은수저 말고)

최근 해외투자자분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국내에도 찾아보니 왜 이회사가 이렇게 주가가 내려와있지? 라고 생각하게 하는 회사가 있어 바로 매수 하였다.


바로 삼성전자다. 삼성전자에 대해 일일이 말하는것은 입만아프므로 여기서는 생략하겟다. 단지 현  주가를 돌이켜 봤을때 과연 현 삼성전자의 주가가 타당한것인지 아닌지만 보면 된다.





또한 6월말 분기배당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오르지는 못할망정 내리고 있다는것은  사지 않으면 안될수 없는 상황아닌가?라는 자문을 해보았다. 미리 저평가된 주식을 깔고 앉아 상승에서 매매차익을 실현하면서 재산을 불려나가는것이 정석이다. 

그만큼 싸게 사야하므로 앞으로도 삼성전자의 주식은 계속 지켜볼예정이다.






더 내려오면 더살수 있게 분할매수의 냉철함도 잊지 않으면서 오늘 금요일을 마무리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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