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종목에 투자를 해야 돈버는지 힌트 주는 시진핑

주식과 일상 2018. 4. 29. 14:41
 
시진핑이 스티브 므누신 미 재무장관의 방중전에 미리 반도체 회사에 방문해 독려를 하였다..

반도체 공장에서 중국몽 외친 시진핑


2016년 1월 시진핑의 BOE방문이후 비오이의 실적이 크게 늘엇고 이번 중미무역전쟁의 시작으로 시진핑이 크게 깨달은것이 있어  우한신신의 빈도체 공장에 직접 방문하여 반도체를 인간의 심장에 빗대어 심장을 튼튼히 만들어 달라고 직원들을 격려하엿다.



중국 반도체 건설에총력을 기울이라 국가적인 지시가 시진핑의 입에서 부터 나왔다는 것은 무얼 의미하는것일까?

우리는 단지 그가 직원들을 격려하고 북독우기 위해서 방문하였다고만 단순히 생각하면 안된다

아직도 어떤의미인지 파악 못하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히 설명해 드리겟다.

시진핑의 이번 방문의 의미는 이제 중국 반도체는 드러내 놓고 국가가 책임지고 이끌고 나가겟다는걸 천명하는 일이며 그중에 수혜를 받을 몇몇 기업들의 자본을 국가 기금이 무한대로 책임져 주겟다는 의미가 된다.

이로서 희뿌엿게 애매모호하던 우리의 중국 투자의 목표가 확실히 걷히는 느낌이 든다.

시진핑이 방문한 우한신신은 창장메모리의 자회사이며 칭화자광이 대주주로 있는 회사이다.

위의 말에서 그럼 도데체 어떤 회사를 투자하라는 말이냐 펀홍??이라고 물으신다면


그냥 간단히 말씀 드리겟다.

자금 여력이 되시면 자광그룹(000928.SZ)



돈의 여력이 부족하시나 꼭 반도체분야에 투자하고 싶으신분은 자광국심(002049.SZ)에 투자하시면 될꺼 같다.


사실 이 두기업의 발전 가능성이 1~2년 안에 눈에띄게 이루어지리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미리 저평가에 들어가서 중국 반도체 부흥이 올때쯤이면 크게 불어나 있을것임을 의심치 않는다.

미국의 반도체 압력에 시진핑이 뿔이 낫다. 친히 몸소 내려와 국가반도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옆나라 대한민국보다 앞지를것을 명령했다. 공산주의의 무서움은 이제 여기에서 나오는것이다. 당의 지시는 곧 국가의 보조와 함께 이루어 질것이다.
앞으로 더 많은 국가 반도체 기금이 조성될것이며 지방정부의 도움또한 꽤 커질것임을 우리는 이미 BOE의 선례에서  이미 확인하였다.
해내겟다는 확고한의지 아래 가시적인 결과를 조만간 내 놓을것으로 보인다.

중국은 이미 반도체 수입이 유류수입을 뛰어넘어와 있다 국가도 이것을 인지하고 있으며 어떠한 어려움과 장애가 있더라도 뛰어넘을것임을 시진핑의 이번 방문에서 확실하게 알 수있다.

한국의 투자자들 또한 이 변화의 물줄기에 따라 미리 선점해 놓는 치밀함을 보여야 한다. 중국 국가가 공개적으로 발전시키겟다는 종목에 같이 올라타야한다. 그래서 다시한번 한국반도체의 발전에 이어 중국반도체의 발전에 기대어 내 자산도 불릴수가 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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